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키덴 뇨고 (문단 편집) == 정편 후반의 홍휘전 여어 == 弘徽殿女御 藤原氏 홍휘전 여어 후지와라씨 아오이노우에의 오빠인 내대신(두중장)의 딸로 [[타마카즈라]]의 이복자매이기도 하다. 레제인이 11살일 때 12살이었으며 그 해에 태정대신의 자제(大殿の御子)로서 입궐했다고 나온다. 이 태정대신은 아오이노우에와 두중장의 아버지인 좌대신이 태정대신이 되었다는 뜻인데 단순 후견이라는 건지 할아버지의 양녀가 되었다는 뜻인지는 불명이다. 본래 가장 먼저 레제이 덴노에게 입궁해 총애를 받아 딸 하나를 낳았는데, 레제이 덴노가 천황 시절에 낳은 자식은 이 딸 하나뿐이다. 나중에 들어온 로쿠조노미야스도코로의 딸 사이구 뇨고(斎宮女御/재궁 여어)와 경쟁하게 된다. 그림을 좋아하던 레제이 덴노가 개최한 그림 대결을 통해 자신은 아버지의 지원을 받고 사이구 뇨고는 겐지의 지원을 받아 권력다툼을 벌이게 되고, 겐지가 스마 시절 그린 그림을 통해 패배하면서 여어 자리에 머물게 되고 사이구 뇨고가 [[아키코노무 중궁]]이 된다. 레제테이가 [[타마카즈라]]에게 반해 입궐시키려 하자 겐지와 내대신이 타마카즈라가 입궁하면 아키코노무 중궁과 고키덴 뇨고는 어쩌지?하고 걱정해서 망설였으며, 검은 턱수염 중장에게 아내로 넘어가게 되자 내대신은 일이 이렇게 되었지만 고키덴 뇨고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결말이라 받아들인다. 속편의 우지 10첩인 [[타마카즈라]]의 후일담에서 레제이 상황의 후궁으로 언급된다. 타마카즈라의 큰딸이 레제이 상황의 후궁으로 들어와 딸을 낳고, 나중에는 아들도 낳자 불편해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